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이 중국 드라마 “캐럿련인”프로모션을 위해 7월 9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중국으로 출국했다.
비는 중국드라마 “캐럿련인”에서 세계 최고의 다이아몬드 회사 대표인 차도남 “소량” 역을 맡아 중국 핫 녀배우 탕옌과 호흡을 맞춘다. “캐럿련인”은 7월 22일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