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 22시 3분, 귀주 인강현 인강하 남문교 밑에서 한 녀자가 강에 뛰여들어 자살한다는 신고를 받은 인강현 소방관병들은 신속하게 현장에 와 엄한을 무릅쓰고 얼음과 같은 강물에 뛰여들어 손에 손잡고 녀자를 강변으로 성공적으로 구원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