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절련휴: 한국에 간 중국인들
서울 10월 8일발 인민넷소식: 국경절 황금주, 한국은 새로운 한차례 “중국관광객”붐을 맞이했다. 련휴 첫날부터 중국관광객이 이미 한국 서울의 명동거리를 꽉 채웠으며 게다가 명동거리에 중국표어를 가득 걸어놓아 사람들로 하여금 마치 중국의 어느 거리에 있는듯한 느낌을 갖게 했다.
서울시민 리씨양은 기자에게 “간밤에 친구들과 함께 명동거리에 놀러갔다가 정말 깜짝 놀랐어요, 거리에 온통 중국인들뿐이였어요. 그리고 화장품가게마다 전부 중문표어로 도배되였는데 점원과 고객들이 말짱 중국어로 말하는거예요. 저와 친구들은 모두 이곳이 진짜 한국이 맞냐고 의심까지 하게 되였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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