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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스따리까는 25일 2014 브라질월드컵 D조 조별리그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2연승으로 승점 6점을 확보한 기초상에서 1점을 추가해 우루과이를 제치고 승점 7점으로 D조 1위에 올랐다. 2련패로 이미 탈락을 확정지은 잉글랜드는 이번 월드컵 마지막 경기에 웨인 루니, 스티븐 제라드, 조 하트 등 주전선수들을 모두 제외하고 신예들을 출전시켰다. 이에 맞서는 꼬스따리까는 승점 6점으로 이미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상태지만 베스트 전력으로 경기에 림했다.
량팀은 전반부터 공격적으로 경기를 펼쳤지만 좀처럼 꼴이 터지지 않았다. 꼬스따리까는 켐벨과 브레네스가 전반 초반 계속해서 잉글랜드 수비를 뚫고 돌진했으나 득점으로 련결되지는 못했다. 특히 전반 23분 보르헤스의 프리킥이 꼴대우로 살짝 빗나가며 탄식을 자아냈다. 잉글랜드는 더욱 답답한 공격을 전개했다. 전반 12분 스터리지의 슈팅이 나바스에 막힌 이후로 계속해서 꼴문을 두드렸지만 성과는 없었다. 특히 전반 30분과 33분, 35분 세차례 결정적인 챤스가 모두 무위에 그쳤다. 후반들어 잉글랜드는 14분에 쇼와 렐라나가 오른쪽 침투를 시도했으나 불발됐고 20분 스터리지와 스털링이 환상적인 패스플레이를 펼치며 슛을 시도했지만 꼴문 오른쪽으로 빗나갔다. 꼬스따리까는 잉글랜드와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7점으로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