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경제구조 적극적인 변화 나타나, 1분기 경제성장 7.4%
북경 4월 16일발 본사소식: “1분기 국민경제의 시작은 평온했고 총체적으로 량호했다.” 국가통계국 소식대변인 성래운은 오늘 거행된 국무원 신문판공실 소식공개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초보적인 계산에 따르면 1분기 전국국내총생산액(GDP)는 12조8213억원이며 불변가격으로 계산하면 동기대비 7.4% 성장했고 증속은 지난 분기보다 0.3%포인트 반락했다. 가격요소를 제하면 1분기 전국 주민의 인당 가처분소득은 동기대비 8.6% 실제성장, 주민수입 장성이 비교적 빨랐다. 민간투자비례가 계속적으로 제고, 동기대비 1.5%포인트 제고되였다. 여러가지 수치가 보여주다싶이 우리 나라 경제운행은 계속하여 합리한 구간을 유지하고있으며 경제구조는 한창 적극적인 변화를 나타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