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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2014년 4월 6일, 우크라이나 도네쯔크에서 친로씨야 시위자들이 지방행정청사를 충격하면서 폭력방지경찰들과 충돌이 발생했다.
로씨야 외교부장 라브로브는 7일에 우크라이나 당국에 우크라이나 동부와 남부지구에서 무력을 사용하지 말라구 경고했다.
로씨야외교부사이트에서 발포한 통보에 의하면 라브로브는 이날에 우크라이나 창의에 대응하여 우크라이나 대리 외교부장 제시차와 통화할 때 “끼예브 현재 정권”은 긴급조치를 취하여 우크라이나 모든 정치력량과 지구에서 전국대화에 참여하도록 조직하고 아울러 각 측의 리익을 골고루하는 상황에서 심각한 헌법개혁을 해라고 말했다. 라브로브는 로씨야측은 유럽련맹, 미국과 함께 이 진척을 지지할것이라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