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장춘시의 한 쇼핑몰에는 약 만개 생수병을 가지고 장국영의 초상화를 만들었다. 당일은 장국영의 사망 11주기를 맞는 날로 이 같은 특별한 활동을 통해 팬들은 그를 기념하였다(중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