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동부 도시 하리꼬브 현지시간 1일에 로씨야를 지지하는 활동이 발생했는바 이 활동이 시작한지 얼마 안되여 폭력충돌로 연변되였으며 시위자들이 현지 정부청사를 쳐들어가려 시도했으며 수십명이 충돌에서 부상당했다.
보도에서 대략 2만명좌우의 시위자들이 하리꼬브에서 로씨야를 성원하는 활동을 진행했고 우크라이나 신정부를 항의했으며 약 300명좌우의 사람들이 현지 정부청사를 공격하면서 돌과 수류탄을 던졌다고 한다.
목전까지 우크라이나 경내의 멜리또뽈, 옙빠또리야, 마리우뽈 등 도시의 사람들이 로씨야국기를 휘두리면서 로씨야를 지지한다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