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7일, 독일총리 메르켈은 베를린 총리부에서 지팽이를 잡고 초대회에 출석했다. 이는 메르켈이 스키 타다가 부상당한후 처음으로 얼굴을 드러내는것이다. 메르켈은 며칠전에 스위스에서 휴가를 보낼 때 장거리 스키를 타다가 넘어져 부상당했다. 의사의 건의에 의하면 하루빠른 완쾌를 위해 향후 3주일내 될수록 누워있는것이 좋다고 하여 향후 3주내의 출국방문과 회견 등 일정을 취소했지만 여전히 총리부에서 일정한 사무를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