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씨비리아 꾸즈바스산지에서 “라체”스키타기활동을 거행했는데 수천명의 스키애호가들이 참가했으며 그들은 추위를 무릅쓰고 속옷만 입고 나섰다. 이번 활동의 주최측은 이 활동이 세계기네스북기록에 입선되기를 희망했다. 료해한데 의하면 예측한 참가인수는 500명 좌우지만 실제 인수는 천명을 초과했다고 한다.
목전 “라체”스키타기활동의 동영상과 사진은 이미 런던 세계기네스북본부에 보냈는바 두달후이면 세계신기록에 입서될지 안될지가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