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프랑스 유명한 등반운동선수 미셀 카나노바(중문이름 마금)가 장가계 무릉원 핵심풍경구에서 맨손으로 백룡천계 강철구조 갱틀을 기여오르는데 성공했다. 백룡천계는 기네스 세계기록에 입선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엘리베이터이다. 수직높이는 335메터이며 산체내 견고한 갱과 산밖의 강철구조로 조성되였다. 마금이 도전한것은 산체외 강철구조 갱틀로 높이는 172메터이며 1시간 8분만에 도전에 성공했다. 등반과정에 그 어떤 안전보호 조치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