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온라인 보도에 의하면 제41기 한국 성년의식이 5월 20일 서울 남한 한옥촌에서 거행되였다. 주씨성을 가진 중국소녀가 다른 한국소녀들과 마찬가지로 한국 전통복장을 입고 이번 성년례 기념의식에 참가했다. 매년 5월의 세번째 월요일은 한국에서 성년례를 치르는 날이다. 이 날에 만 19세가 된 한국소녀들은 전통복장을 입고 쪽진 머리에 비녀를 꼽고 “성년례”를 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