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임기 국무원지도자 분공명확, 새정부 요구 높다는 분석
2013년 03월 19일 14:1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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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보도에 따르면 국무원총리 리극강은 18일, 새임기 국무원 제 1차상무회의를 소집사회하고 기구개혁을 재빨리 추진할것을 연구하고 중점은 정부직능전변의 여러가지 임무를 재빨리 실제적인데 락착하는데 놓기로 했다.
기구개혁은 인원편제와 지도자 직무수를 엄격히 통제
회의는 국무원 지도동지의 사업분공을 명확히 하고 "국무원사업규칙(수정초안)"을 토론통과했다. 전국인대회의에서 비준한 "국무원기구개혁과 직능전변방안"에 근거하여 회의는 국무원직속기구와 단위설치를 토론통과했고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 국가철도국의 조직편성을 비준했고 국가해양국, 국가에너지국의 재편성조직을 비준했다.
회의는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과 국가철도국의 주요직책, 내설기구, 인원편제의 “세가지 확정” 규정을 토론통과했다. 회의는 올해 6월말전으로 기타 신설기구와 직능조정기구의 “세가지 확정”규정을 완성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기국개혁과정에서 개혁규률을 엄숙히 지키고 인원편제와 지도자직무수를 엄격히 통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