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5대 무기수출국으로 된데 대해 담론: 세계안전에 손해 없다
2013년 03월 19일 13:5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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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18일 인민넷소식: 2013년 3월 18일, 외교부 대변인 홍뢰는 정례소식공개회를 사회, 습근평이 로씨야와 아프리카 세개국을 방문하고 브릭스지도자회동에 출석한다는 소식을 공개하고 또한 미국 국방장관이 밝힌 미국 서해안에 미사일요격장치를 신증한다는 언론과 중국 군수품수출 등에 대한 기자의 물음에 대답했다.
로씨야 련방 대통령 뿌찐, 탄자니아련합공화국 대통령 지큐트,남아공 대통령 주마, 꽁고공화국 대통령 사수의 요청에 의해 국가주석 습근평은 3월 22일부터 30일까지 상술한 네개 국가에 대해 공식방문을 거행, 동시에 남아공 더반에서 펼쳐지는 브릭스지도자 제 5차 회동에 참가하게 된다.
한 기자가 물었다. 첫째,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방장관 헤겔은 미군은 이제 미국 서해안에 14개 지상발사미사일요격장치를 신증하여 조선으로부터 오는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려 한다고 밝혔다.중국측은 여기에 대해 어떤 평가를 하는가? 둘째, 보도에 따르면 스웨리예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가 발표한 보고는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중국 무기수출총량은 162%장성하여 세계 제 5대 무기수출국으로 되였다는데 중국측은 여기에 대해 어떤 평가를 하는가?
홍뢰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첫번째 문제에 관련해서 반미사일문제는 전세계와 지역전략평형과 안정에 관계되고 국가간 전략적 상호신임과 관계된다. 중국측은 여러나라는 응당 호혜윈윈을 통해 보편적인 안전을 실현하고 정치외교수단을 통해 미사일확산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일관적으로 주장해왔다. 반미사일배치와 군사동맹강화의 작법은 단지 대립만 가심화시킬뿐 문제해결에 도움이 안된다. 중국측은 해당 국가들이 지역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로부터 출발하여 책임지는 태도로 반미사일 문제에서 신중하게 일을 처리할것을 바란다.
두번째 문제에 관해서 중국정부는 군수품수출에 줄곧 신중하고 책임지는 태도를 취해왔고 안보리 결의 등 국제법의무를 지키는 전제하에서 본국법률에 의해 엄격하게 관리해왔다. 중국의 군수품수출은 3개원칙을 지키고 있다. 첫째는 접수국가의 정당한 자아방위능력에 도움이 되여야 하고 둘째는 해당 국가와 세계평화, 안전과 안정에 해를 끼치지 말아야 하며 셋째는 접수국가의 내정을 간섭하지 않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