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룡시 규률심사순찰사업 제고
265개 문제 정돈 개진
2017년 07월 31일 15:1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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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시규률검사위원회에서는 ‘세가지 전변’을 심화하여 일찍 틀어쥐고 작은 일부터 틀어쥐며 규률을 앞세우는 것을 견지함으로써 규률심사순찰사업을 새로운 높이로 끌어올리고 있다.
감독책임을 리행하는 기석을 튼튼히 다지고 있다. 화룡시규률검사위원회에서는‘직능전변, 방식전변, 작풍전변’의 요구를 에워싸고 기구설치, 인원배비, 력량정합을 통하여 체제기제건설을 완선화하였는데 각 진,가두,시직속당위부문에 모두 규률검사기구를 설립하였다. 전시의 76개 행정촌,12개 사회구역에 모두 촌사무감독위원회를 설립하였는데 전 주에서 선참으로 촌사무감독위원회주임의 전년 로임을 재정예산에 편입하였으며 11개 진(가두),16개 시직속당위부문에 모두 전직규률검사서기를 배비하였다. 파견기구와 사건처리부문의 직책을 분명히 하였는데 련계단위에 관계되는 사건선색들은 사건처리부문을 위주로 하고 일상감독검사는 파견기구를 위주로 함으로써 감독력량을 정합하였을 뿐더러 일찍 틀어쥐고 작은 일부터 틀어쥐는 것을 체현하였다.
감독과 규률집행에서 공백을 남기지 않고 있다. 군중들의 반영이 강렬한 규률위반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중점으로 향급,과급지도간부들의 규률위반문제,중점령역과 관건환절의 규률위반문제, 농촌당원간부들의 규률위반문제를 엄격히 검사하고 있는데 2013년부터 지금까지 상술한‘세가지 중점’문제와 관련된 법규위반 사건과 인원이 각기 51건에 51명, 113건에 113명, 96건에 96명에 달했다. 동시에 일상전면교육과 감독을 강화하고 있는데 전 시 범위에서 ‘해란청풍’의 렴정교양계렬활동을 전개하여 렴결교양 정상화를 형성하고 있다.
파견순찰‘조합권(组合拳)’을 잘 하고 있다. 2016년 11월에 화룡시규률검사위원회에서는 파견규률검사소조들로 무어진 4개의 순찰소조를 설립하고 12개의 시직속부문에 진주시켜 5개 부류의 문제를 대상하여 제1기의 순찰을 진행하였다.시규률검사위원회에서는 시규기률검사위원회서기가 직접 조장을 담임한 시당위순찰사업지도소조를 구성하여 엄밀한 사업제도와 사업방안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였다.‘정치순찰’을 두드러지게 하였는데 당의 령도가 박약하고 당건설이 미흡하며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사업이 유력하지 못한 ‘세가지 문제’를 틀어쥐고 중점인원, 중점사건, 중점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순찰을 진행하였다. 순찰에서 장악한 265개의 크고 작은 문제에 대하여 순찰소조에서는 이미 전부 순찰을 받은 단위들에 상황을 낱낱이 교대하고 정돈개진 요구를 똑똑히 제기하였다. 지금 화룡시규률검사위원회에서는 이미 제기한 정돈개진 요구의 시달정황에 대하여 ‘재조명’함으로서 순찰의 효과를 확보하고 량호한 정치생태를 수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