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부패 국제협력과 피의자, 장물 추적 효과 나타나, "천망" 올해
908명 체포
2016년 12월 09일 13:3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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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13번째 국제반부패일을 맞이하여 기자가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국제합작국으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2016년 우리나라 반부패 국제협력과 피의자, 장물추적 성과가 풍성하다고 한다.
피의자, 장물추적사업이 중대한 진전을 거두었다. 11월까지 올해 “천망”행동으로 총 70여개 국가와 지역으로부터 908명을 체포해왔는데 그중 도피한 국가사업일군은 122명, 회수한 장전은 23.12억원이며 “백명 홍색 수배령안에 든 인원”은 10명이다. 2014년 1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도주인원 2442명을 체포해왔는데 그중 당원과 국가사업일군이 397명, 회수한 장전은 85.42억원이며 “백명 홍색 수배령에 든 인원”중 37명이 체포되였다. 또한 새롭게 증가된 도주인원의 수량은 진일보 적어졌다.
량자교류가 진일보 강화되였다. 2016년 우리 나라는 32개 대표단이 43개 국가와 지역을 방문했고 35개 외국대표단과 4개 국제조직의 방문을 접대했으며 6개 량자반부패협력량해비망록을 체결 혹은 후속체결했고 54개 국가, 1개 국제기구에서 온 방문단에 중국의 반부패사업을 13차례 전문 소개했다.
다자협력성과도 풍성하다. 전년간 8차의 국제회의를 주최하고 13차에 거쳐 여러가지
국제회의에 참석했으며 3가지 중요성과가 20개국 집단 항주지도자회의에서 통과되여 “20개국집단지도자항주정상회의공보”에 명시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