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규률검사위원회, 가난구제분야의 부패현상 폭로
2016년 11월 09일 15:5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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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 들어서서 중앙규률검사위원회는 가난구제분야에서 나타나는 규률위반사례들을 중점적으로 사출하여 엄숙히 처리하고 있다.
일전에 중앙규률검사위원회는 9가지 전형적 사례들을 폭로했다.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관련 책임자는 가난구제분야의 부패문제를 엄숙히 조사처리하는것은 규률검사 감찰기관의 직책이고 감독집행 책임추궁사업은 중요한 과업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성급 시급 당위원회와 규률검사위원회는 정치적 의식과 대국의식, 핵심의식을 수립하여 가난구제돌파를 중요한 정치적 과업으로 삼고 가난구제 분야에서 나타는 문제를 기층순찰, 전문정돈의 중전으로 삼으며 필요한 시기 전형문제를 직접 조사처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현과 향의 당위원회는 관건적인 작용을 발휘하고 가난구제분야에서의 부패문제 사출을 주요 과업으로 삼아 틀어쥐며 관련 직능부문에서의 감독관리의 책임을 잘 리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관련 책임자는 “중국공산당 책임문의 조례”을 참답게 관철하여 책임의식이 따라가지 못하고 가난구제분야에서 규률위반행위가 빈번하게 나타나는 당위원회와 규률검사위원회의 책임을 추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직능부문 당조직의 심사에서 문제를 발견한후 상급에 보고하지않고 처리하지 않아 엄중한 후과를 초래했을 경우 역시 엄숙히 책임을 추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