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가 4월 1일부터 "여우사냥 2015" 전문행동을 조직전개하기로 결정, 그 중점대상은 외국도주 경제범죄혐의자, 외국도주 당원과 국가사업인원, 부패사건 관련 외국도주자이다. 새로운 "여우사냥행동"의 정식 가동은 우리 나라가 "외국도주범죄자와 장전회수 행동을 힘있게 틀어쥐고 부패분자들을 나포하여 법적제재를 가하려는" 강한 메시지를 내보냈다.
일전 라오스로 도주했던 천진시국가세무국 직속분국 원 국장 방순희, 천진항보세구한통국제무역유한회사 원 총경리 안혜민이 압송되여 귀국했다. 이는 군중들에게 중앙의 부패척결 신심과 결심을 보여주고 더구나 탐오부패관원들이 국내에서 죄를 짓고 국외에 도주하려는 허황된 꿈을 산산이 짓부셨다.
공안부의 수치에 따르면 2014년 7월부터 12월말까지 "여우사냥2014" 행동을 통해 도합 680명의 외국도주 경제범죄혐의자를 나포하여 "여우사냥행동"이 우리 나라가 국제도주범나포와 장전회수 사업을 전개하는 형상표지로 되였고 외국도주 탐관들의 생존공간을 압박했으나 여전히 일부
부패분자들이 “대피소”에서 활개를 치고있다.
"호랑이잡이"에서 "여우사냥"으로, 또 "천라지망"을 늘이기까지 부패척결은 금지지대, 특수지대, 사각지대가 없으며 부패문제에 대하여 끝까지 조사하고 절대 관용을 베풀지 않고 사각지대를 남기지 않고 공백을 남기지 않는다는 중앙의 태도가 기치선명하다.
부패는 세계적인 현상이고 인류의 공공의 적이다. 부패현상과 행위의 다국화 추세가 날따라 두드러지고있기때문에 한 나라의 힘으로서는 부패문제숙청이 불가능해졌으며 국제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부패를 척결하는것이 전세계의 공동인식으로 되였다. 새로운 "여우사냥행동"은 탐관들의 외국으로 도주하여 은신하려는 "환상"을 깨뜨려 탐오부패분자들이 숨을곳이 없게 할것이다. 이와 동시에 "여우사냥행동"이 탐오부패분자들에게 해외는 법외가 아니고 탐오부패는 "천라지망"을 벗어날수없으며 어디로 도주하든지 나중에 잡히는 운명을 피할수 없고 더구나 법률의 제재를 피할수 없다는 경종을 울려주기도 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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