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감독검사조 16개 성, 자치구, 직할시에 파견
중앙판공청, 국무원 판공청 련합으로 감독검사조 파견해 당중앙, 국무원 중대결책 관철시달상황 감독검사 전개
2014년 11월 28일 13:4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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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27일발 신화통신: 당중앙, 국무원 중대결책포치 관철시달상황 감독검사 동원회의가 27일 북경에서 열렸다. 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에서 련합으로 8개 감독검사조를 16개 성(구, 시)에 파견하여 감독검사를 전개하게 된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지시 정신에 좇아, 중앙의 통일포치에 따라 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의 련합감독검사조가 최근 1년동안 당중앙, 국무원에서 출범한 일련의 중대결책포치 시달상황에 대해 한차례 전면적인 감독검사를 전개하여 중대결책포치의 조속한 실제시달, 실효취득을 추동하고 중대결책포치의 시달과정에서 부딪친 난점과 문제점의 타개를 추동함으로써 “착실하게 일하는것을 숭상하고 실제에 시달하는것을 억세게 틀어쥐는” 량호한 분위기를 마련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