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30일발 인민넷소식: 중앙기률검사위 감찰부사이트의 29일 소식에 따르면 사천성 정협주석 리종희가 엄중한 규률위반, 위법혐의로 현재 한창 조직의 조사를 받고 있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리종희는 18차대회이래 18번째로 조사처리된 성부급 간부이며 올해 12월 여섯번째로 조사처리 혹은 처리된 성부급간부이고 또한 장결민, 리동생 후에 조사처리된 정부급 간부이다. 또한 1012년이래 리춘ㅅ헝, 광영상 뒤를 이는 사천성에서 조사처리된 세번째 성부급 간부이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18차대회이래 이미 리춘성, 의준경, 류철남, 예발과, 곽영상, 왕소의, 리달구, 장결민, 계건업, 료소화, 진백괵, 곽유명, 진안중, 부효광, 동명겸, 리동생, 양강, 리종희 등 18명의 성부급 간부들이 선후로 조사처리되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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