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 중급인민법원 보도대변인은 매체에 박희래 사건심리 해당 상황 통보 |
8월 22일, 산동성 제남시중급인민법원은 제1심을 공개개정하여 피고인 박희래의 수뢰, 탐오, 직권람용 사건을 심리했다. 사진은 오전 휴정후 제남시 중급인민법원 보도대변인이 언론에 법정심리 관련 상황을 통보하고있다(신화사 기자 왕신 찍음).
이날 피고인 가족과 인민대표대회 대표, 정치협상회의 위원, 매체 기자 그리고 각계 군중 100여명이 법정 심리를 방청했다.
법정 심리기간 제남시 중급인민법원 관방측 블로그는 법정심리 상황을 적시적으로 방송했다. 22일 오전과 오후 휴정한후 제남시 중급인민법원 보도대변인은 매체에 법정심리의 해당 상황을 통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