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30개 선전소개팀 거의 80개 국가에서 19차 당대회 정신 전파
인민넷 기자 후로로
2018년 02월 02일 12:3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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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개 국가, 474개 주요정당, 1577건의 축전(서한)이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의 소집과 습근평의 중공중앙 총서기 재차 당선을 축하했다.
세계의 눈길은 중국에 초점을 맞추고 중국공산당에 초점을 맞췄다. 각국은 전에 없이 19차 당대회를 료해하고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료해하기를 기대했고 중국공산당의 당관리와 국정운영 리념을 참조하기를 기대했으며 중국경험을 공유하기를 갈망했다. “중국은 무엇때문에 해낼수 있는가?” “중국공산당은 무엇때문에 될수있는가?”가 새로운 “세계의 물음”으로 부상했다.
이토록 높은 관심도에 직면하여 중국공산당은 어떻게 세계에 19차 당대회 정신을 천술했는가?
일련의 선전소개활동이 즉각 전개되였다. 지난해 11월 1일, 중공중앙 대외련락부는 대범위의 전문소식공개회를 마련하여 중국주재 외국사절과 국제기구 등 대표들을 대상으로 19차 당대회 정신을 깊이있게 해독했으며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중국공산당과 세계정당 고위층 대화회의가 북경에서 거행되여 120여개 나라에서 온 근 300개 전당과 정치조직의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19차 당대회 정신을 귀담아 듣고 인류운명공동체구축을 추동하고 손잡고 아름다운 세계를 건설할데 대하여 함께 토의했다.
선전소개활동은 국내에만 그치지 않았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중공중앙 대외련락부의 조직하에 근 30개 19차 당대회 정신 대외선전소개팀이 거의 80개 국가와 지역을 방문하여 각국 주요정당, 정치조직, 싱크탱크, 매체 등에 19차 당대회 정신을 선전소개하고 해독하여 기본상 중점 국가와 지역의 전면적인 피복을 실현했다.
한번 또 한번의 선전소개, 한차례 또 한차례의 대화를 통해 중국의 발전도로, 중국공산당의 집권리념, 습근평총서기가 중국공산당과 세계정당 고위층 대화회의에서 한 기조연설 정신을 더많은 사람들이 익숙히 알게 되였고 중국공산당은 세계상에서 더많은 인정자, 지지자, 동행자들을 얻게 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