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25일발 인민넷소식: 습근평총서기가 중앙개혁전면심화지도소조 제21차 회의에서 한 중요연설이 각지, 각 부문에서 열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간부군중들은 개혁을 심화하는 이 계통적인 공정에 직면하여 실제를 중시하고 실체방책을 확정하고 실제효과를 보며 개혁과정에서 부딪친 어려움에 대하여 과감히 맞서고 가능하게 나타날수 있는 문제에 대하여 용감히 감당하면서 제반 개혁조치를 단호히 실제에 시달해야 한다고 분분히 표했다.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부주임이자 당위 부서기인 장희무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개혁의 설계도를 현실성과로 만드는 관건은 시달에 있다.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과 포치를 관철시달하고 2016년 국유기업개혁을 심화함에 있어서 “두가지 초점”을 견지하고 “다섯가지 새로움”을 힘써 개혁해내야 한다. “두가지 초점”을 견지한다는것은 바로 개혁으로 하여금 새로운 발전리념의 관철시달에 유리한 발전리념과 새로운 체제, 새로운 기제를 구축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국유기업의 질제고와 효익증대 승격을 추동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급선무를 해결할뿐만아니라 근치지책을 견지하는것이다. “다섯가지 새로움”은 첫째로 새로운 체제를 개혁해내는것으로서 국유자산감독관리기구는 직능을 다그쳐 전환시켜 자본관리를 위주로 국유자산감독관리를 강화하는 모식의 기본상 형성을 강화한다. 둘째로 새로운 기제를 개혁해내는것으로서 회사관리기제가 더한층 규범화되고 시장화경영기제가 더욱 시달되며 기업활력이 뚜렷히 증강된다. 셋째로 새로운 효과를 개혁해 내는것으로서 국유자본의 분포와 구조가 최적화되고 공급측 구조성개혁이 실질적인 효과를 이룩하며 질제고와 효과증대 사업목표를 효과적으로 실현한다. 넷째로 새로운 경험을 개혁해내는것으로서 많은 복제가 가능하고 보급이 가능한 새로운 전형, 새로운 경험, 새로운 방법, 새로운 모식을 형성한다. 다섯째로 새로운 국면을 개혁해내는것으로서 국유경제의 활력, 통제력, 영향력과 위험대처능력을 뚜렷히 증강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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