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조직부: “세가지 엄격, 세가지 실속” 주제교양에서 반면전형과 련계시켜 연구토론 심층전개해야
2015년 07월 28일 13:1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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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7월 27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성약위): 중공중앙 조직부는 통지를 발부하여 “세가지 엄격, 세가지 실속” 주제교양학습 연구토론가운데서 주영강, 박희래, 서재후, 령계획, 소영 등 엄중한 규률위반과 법위반 사건을 반면교재로 삼아 당의 정치규률과 정치규칙 엄수에 초점을 맞추고 현처급 이상 지도간부들을 조직하여 심각히 총화, 반성하게 하고 교훈을 섭취하고 거울로 삼게 함으로써 진정으로 사상상, 사업상, 작풍상에서 엄격해지고 실속이 있어지도록 할것을 요구했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지도간부들을 조직하여 중앙정신을 참답게 학습하여 이와 같은 엄중한 규률위반과 법위반 사건의 엄숙한 조사처리와 그 악렬한 영향의 철저한 숙청이 당의 강령과 규률을 엄숙히 하고 당의 대오를 정화하는데 대한 중요한 의의를 충분히 인식하게 함으로써 당원지도간부들이 진정으로 사상과 행동을 중앙의 정신으로 통일시키고 반면전형으로부터 교훈을 섭취하게 하며 경외감과 최저선을 알고 자각하게 하며 당의 정치규률과 정치규칙을 엄수하고 당의 집중통일을 단호히 수호하게 하며 “네가지 전면” 전략적배치를 조화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더욱 큰 새 기여를 하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