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신주6호 임무를 수행하고있는 우주비행사가 찍은 화면이다. 첫 유인비행, 첫 우주산책, 첫 도킹, 첫 우주수업… 수십년래, 중국 유인우주사업은 무로부터 유를 창조하고 약하던데로부터 점차 강해졌으며 휘황한 성과로 세인의 주목을 끌었다. 11명의 중국인이 선후로 성공적으로 우주로 나갔으며 드넓은 우주에 인류력사에 길이 남을 비천 답안지를 써놓았고 새 시대 우주강국 건설의 웅대한 청사진을 펼쳐놓았다. 그들에게는 중국 우주비행사라는 공동의 이름이 있다. 그들에게는 나라를 위해 출정한다는 공동의 사명이 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