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은 구채구(九寨溝) 지진이 발생한지 닷새째 되는 날이다. 민항계통 각 단위의 협력을 통해 현지 려객 이전 업무와 구조인원물자 긴급 이송, 각 류형 비행임무가 질서있게 정상화에로 돌아서고 있다.
민항국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12일 까지 구채황룡(黃龍) 공항은 련속 5일간 려객 무체류를 실현했으며 려객 운송 이전 업무가 기본상 마무리되고 지진대처 구조인원물자와 비행임무도 기본상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 구채황룡공항을 찾는 출항 려객은 대폭 감소된 상황이다. 12일 새벽 민항서남지역관리국은 조률회를 소집해 구채구 공항 도착 려객 상황에 따라 중국동방항공 MU2368 항공편에 려객 18명을 탑승시켜 서안으로 향발하도록 했다. 오후 4시 52분 경 중국동방항공 MU2368 항공편이 구채황룡공항에서 리륙하면서 같은날 공항에는 더 이상 체류 고객이 없게 되였다.
민항서남지역관리국의 통계에 따르면 지진이 발생한 8월 12일 오후 5시부터 민항 관련 부처는 지진대처 구조비행 127차를 진행했으며 구채황룡공항으로부터 려객 2456명을 안전하게 운송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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