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10만호 농촌화장실 개조 완성
2017년 01월 05일 13:1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장춘 1월 4일발 본사소식(기자 축대위): 기자가 길림성 주택성향건설부문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작년 길림성은 전성의 50개 시와 현에서 농촌화장실 개조사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했으며 5억여원을 투입하여 10만개의 농촌화장실 개조를 완성했다.
개조전 전성 농촌에는 400여만가구가 살았으며 실내 수세식화장실을 사용하는 가구는 7.4만가구밖에 되지 않았고 2%도 채되지 않았으며 절대다수의 농촌가구가 전통적인 화장실을 사용했다. 농촌화장실개조에서 지표와 지하수를 오염시키지 않고 겨울을 날수 있으며 가격이 높지 않고 관리가 편리하며 백성들이 접수할수 있는 등 조건을 둘러싸고 길림성은 "개인가구 분산+비직접배출+유기비료추적 혹은 집중"의 모식을 제기했다. "13.5"기간 길림성은 매가구마다 4000원보다 낮지 않은 보조표준에 따른 농촌화장실개조사업을 지지했고 동시에 상금보조자금을 설립해 범위가 크고 수량이 비교적 많은 지역을 중점적으로 지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