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신원 모집 통지]|시작페지 설정
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지식·자료실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지페로 신발 닦는 부유한 아이들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대변인, 임지강 미니블로그 계정폐쇄와 관련…  ·배속 16kg 종양 14년간 안고 산 녀성   ·연변주당위 상무위원 확대회의 소집   ·정주 제일 독특한 대교 건설, 초대형 원환 "대관람차" 방불케…  ·개혁 단호히 추진하여 전면적초요사회 건설—두 회의 시간으로 보…  ·"2016 위챗 음력설 빅데터보고" 발표   ·할빈-로씨야 화물렬차 처음 개통   ·희귀동물 마블고양이(云猫) 운남에서 출현  ·외교부 대변인: 안보리의 대조선 새 결의, 조선의 정상적민생에…  ·세계서 가장 큰 관우상 형주에서 모습 드러내  ·연길-정주(경유)-중경 항공편 3월 4일 회복운행   ·외교부: 유엔안리회 조선 관련 새 결의 협상 의견일치 달성 유망  ·상해 거리, 자동차가 어항에 들어가있는 광경 사람들 눈길 끌어…  ·국내에서 수입성 지카바이러스 감염병례 재차 발견  ·네개 부문 토지 비축과 자금 관리에 대한 실속있는 조치 내와  ·중국해군 차세대 유도탄 호위함 상담함 사용에 교부  ·신강, 궤도교통 차량 설계방안 확정  ·우리나라 "6가지 전변" 이룰 전망  ·“인문”의 대중화 이끈 《장미의 이름》 에코 별세   ·임신 자각한지 20초만에 출산한 영국녀성  ·"100만분의 1 확률"..."흑인·백인" 일란성쌍둥이 탄생   ·외교부: "서사군도는 중국 땅"  ·2016 전국 두 회의 8대 주목점  ·이집트서 네살배기 꼬마에 종신형 선고…어처구니없는 재판부   ·정월대보름, 심양 중가에서 꽃등불 구경  ·정월대보름, 심양 서탑풍정거리 청사초롱의 세계로  ·외교부, 미국의 이른바 "항행자유" 반박  ·장족지역, 새 라운드 농촌 전력망 개조 승격 중점으로 지목  ·외교부, 남해문제 "군사화"는 미군정찰에서 비롯  ·국무원 보도판공실, 상사제도 개혁에 관한 브리핑 개최  ·외교부, 미 군함기의 근접 정찰 규탄  ·각 지역서 정월대보름 맞이  ·외교부 “중국 내정에 관한 UNHCHR의 공공연한 질책 견결히…  ·귀여운 참대곰의 낮잠시간  ·우물서 9일만에 구조된 할머니…"소변과 나무가지 덕분에"  ·술 마시려 수술직후 병원 탈출한 환자  ·외교부, 오스트랄리아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립장 유지해야  ·남경 한 수산시장서 50킬로그람짜리 자가사리 출현  ·중국, 한국 "사드" 미사일 방어 시스템 배치 반대  ·중국 두번째 류입성 지카바이러스 감염환자 확진  ·2016년 휴가배치 공포  ·광동성, 수입성 지카바이러스 감염자 발생  ·"마다가스카르" 주인공 닮은 펭긴, 중경 선녀산에 나타나  ·서안 광인사, 10만개 소유등 켜고 새해 복기원  ·올해 전국징병온라인신청등록 시작  ·첫 지카바이러스 감염환자 퇴원  ·20년째 돌만 먹고 사는 녀자  ·혼수상태 깬후 갑자기 중국어 류창해진 남자,애인 생겨  ·실련한 코끼리, 자동차에 화풀이 

원숭이해 맞아 국내서 출산 고봉기 나타날 조짐

2016년 02월 29일 15:5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올해 중국이 출산 고봉기를 맞이할것이라고 중국의 인구학자가 예측했다. 적진무(翟振武) 인민대학 사회인구학원 교수는 “올해 중국의 출생수 총량은 세가지 측면의 요소로 인해 지난해보다 증가될것”이라고 말했다. 적진무는 단독 두 자녀 정책이 중국에서 구체화된 단 1년사이, 부분적 가임기 녀성들의 두번째 자녀는 지난해에 이미 출생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출산의 정체성을 고려했을때 더 많은 “단독 두 자녀”들이 올해 출생할것이라고 그는 예측했다.

그외, 2016년은 두 자녀 정책이 전면 시행되는 한 해로 정책혜택을 최대한 빨리 향수하려는 고령 임산부들의 출산이 올해 이뤄질것이라는 분석이다. “좋은 띠에 대한 기대도 올해 출생수에 영향줄것”이라고 적진무는 피력했다.

중국의 전통적 문화에서 많은 사람들이 상서로운 해에 아이를 낳으려는 경향을 나타내는바 룡해, 말해, 원숭이해, 금돼지해 등이 그 례로 된다. 국내에서도 북방지역이 띠에 대한 추구가 특히 강렬한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인구사업 종사자는 분석을 통해 올해의 출산 고봉기가 지난 뒤, 2018년 혹은 2019년에 고봉기가 재차 나타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장민영)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