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농촌건설부: 우리 나라 전통촌락 쾌속소실국면 억제돼
2015년 11월 17일 13:0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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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양 11월 16일발 신화넷소식(기자 리검유): 주택도시농촌건설부 총경제사 조휘는 16일, 귀주성 검동남묘족뚱족자치주에서 소집된 2015년 제1회 “중국전통촌락. 검동남정상회의”에서 우리 나라가 2012년부터 전통촌락보호사업을 구조성(抢救性)으로 가동한 이래 3년간의 노력을 거쳐 전통촌락 쾌속소실국면이 억제되고 보호, 개선과 회복의 단계에 들어섰다고 표시했다.
기자가 주택도시농촌건설부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2012년 이래, 우리 나라에서는 세차례 대규모 파악조사를 벌여 근 2만개의 일정한 전통문화자원이 있는 촌락정보를 장악했고 근 3년래의 보호작업목표를 확정했다. 촌락문화유산은 기본적보호를 받았고 기본적인 생산생활조건, 기본적인 방재안전보장, 기본적인 보호관리기제를 구비했다.
우리 나라의 전통촌락보호의 방침은 과학적계획, 전반적보호, 전승과 발전, 민생중시, 안정적추진, 관리중시이다. 현재 중국전통촌락명단에 편입된 2555개의 보호가치가 있는 촌락은 이미 초보적으로 지도와 관리기제를 건립했고 중앙재정에서 주는 매개 촌 평균 보조 300만원의 보호지원을 받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