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에 대외에 공포한 “2014년탄광안전감독관리감찰사업요점”에서 운남, 흑룡강, 호남 등지를 중점으로 2014년에 800곳의 소형탄광을 문을 닫게 하는 목표임무를 각지에 분해시달함과 동시에 각지에서 관련정책조치를 제정하도록 독촉한다고 제기하였다.
소형탄광을 문을 닫게 하는외 사업요점에서 다음과 같이 제기하였다. 50개 탄광안전중점현공방전을 전력을 다해 펼치고 페쇄장려, 안전개조자금, 능력확인, 훈련양성교류 등 면의 정책조치를 연구제정하고 적시에 도와주도록 해야 한다. 격려제약기제를 건립하고 공방전추진상황을 정기적으로 통보하며 공방전임무를 수행한 현당위서기, 현장 및 관련일군을 상대해 표창장려하고 공방전임무를 수행하지 못할 경우 통보비판을 한다.
탄광중점재해정돈면에서 사업요점은 다음과 같이 제기하였다.탄광간소화생산시스템을 가일층 추진하고 생산구성을 최적화하며 사업면을 감소하고 갱내작업일군수를 줄여야 한다(신화사).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