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은 단번에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장기적으로 락착을 틀어쥐여야 하는 프로젝트와 임무는 반드시 철에 흔적을 남기고 돌에 자국을 남기는 기세로 억세게 틀어쥐고 장기적으로 견지해야 한다. 대표, 위원들의 목소리를 들어보기로 하자.
일부 지방은 각 임기 지도자마다 생각이 다르고 낡은 생산능력을 채 소화하기전에 새로운 프로젝트를 인입하며 “신임관리가 과거지사를 방임하여” 발전으로 하여금 “이것저것 손을 대보지만 되는 일이 없”게 만든다. 개혁은 모순과 문제를 직면할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할뿐만아니라 “선인이 나무를 심으면 후세사람이 더위를 식히는” 흉금이 얼마쯤 있어야 한다. 일시적인 공을 탐내지 말고 일시적인 명성을 도모하지 말아야 하며 기초를 다지고 장구하게 리로운 일을 많이 해야 한다.
-전국정협 위원, 중화전국변호사협회 부회장 주정부
사실이 증명하다싶이 각 임기 지도자마다 각자의 설계도를 가지고있으면 발전자원을 랑비하고 발전기회를 놓치게 된다. 장기적으로 이어 해나가야 개혁발전의 합력을 형성할수 있다. 우리는 줄곧 저탄소에너지절약 환경보호기술연구개발에 진력해왔는데 과거의 고에너지효률제품으로부터 지금의 전력을 랑비하지 않는 태양광발전에어컨에 이르기까지, “청산에 깊이 뿌리내린 청죽”처럼 끈질긴 분투가운데서 핵심과학기술을 장악했던것이다.
-전국인대 대표, 광동 주해격리(格力)전기기구 리사장 동명주
락착을 틀어쥐는것을 개혁사업 추진의 중점으로 삼고 제대로 실효성있게 일을 하고 빨리 나가되 온당해야 하며 반드시 실효를 추구해야 한다. 어떤 사물의 발전이든 다 라선상승의 과정을 거친다. 오직 “설계도 한장으로 끝까지 틀어쥐는것”을 견지하고 “보이지 않는 잠재적인 업무실적”과 발전뒤심을 중시해야만 지속적으로 이어달리고 끊임없이 힘을 내 개혁을 실제적으로 락착하고 중국경제의 “업그레이드버전”을 만들어낼수 있다.
-전국정협 위원, 공인회계사 장평
(본사기자 정정, 등우, 여영화 보도)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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