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조선중앙선거위원회는 공보를 발표해 집계결과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이 제13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당선되였다고 선포했다.
공보는 제111호 선거구의 전체 선거자들이 선거에 참가해 전체 인민군장병과 전국인민들의 한결같은 념원을 대표해 최고지도자 김정은에게 100% 찬성표를 넣었다고 밝혔다.
최고인민회의는 조선최고권력기구이며 대의원은 5년에 한번씩 선거한다. 이번 선거는 김정은이 조선최고지도자로 된후 처음 진행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이다. 예측컨대 이번 선거가 끝난후 조선은 제13기 최고인민회의 제1차 회의를 열고 새로운 임기 정부를 구성할것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