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 양로부담 가중...북경, 상해, 광동 하강
북경, 상해, 광동 점차 하강
2013년 11월 14일 09:4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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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경대학중국사회보장연구쎈터에서 일전에 발표한 "중국사회보장발전지수보고2012"에 따르면 전국 도시종업원기본양로보험부담의 계수는 0.3165로 이는 “대략 10명 재직일군이 3명의 퇴직일군을 부양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흑룡강성이 양로부담이 가장 가중하고 광동성이 제일 경하며 북경,상해의 양로부담이 3년째 련속 하강하는 추세이다.
보고는 “도시종업원기본양로보험부담계수”로 전국 및 각 성(구,시)양로보장발전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였다. 계수가 높을수록 양로부담이 더 가중해진다. 그중 흑룡강성양로부담계수는 0.6324인데 약 10명 재직일군이 6명의 퇴직일군을 부양하는것과 같다. 광동성의 계수는 0.1087이다.
보고에 의하면 양로부담계수가 0.2보다 낮은 성은 두곳인데 각기 광동성과 절강성이다. 0.5를 초과한 성이 3개인데 각기 흑룡강성, 길림성과 중경시이다. 감숙, 청해, 사천, 신강 등 서부지구의 성들도 양로부담계수가 모두 0.4를 초과하여 상대적으로 부담이 크다. 북경, 상해, 광동 등 류동인구가 비교적 많은 도시들의 양로부담계수가 모두 0.5을 밑돌았다. 그중 북경의 계수는 0.2265로 량호한 추세를 나타냈다. 북경, 상해, 광동 등지의 양로부담이 3년째(2009~2011) 점차 하강하는 추세이나 흑룡강, 길림 등 동북로공업기지의 양로부담이 날따라 가중해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