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관광국, 국무원 빈곤해탈부축판공실 방안 인쇄발부해 극빈지역 관광빈곤해탈부축 지지
2018년 01월 19일 14:3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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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18일발 본사소식(기자 왕가, 구중양): 국가관광국, 국무원 빈곤해탈부축판공실은 일전 “극빈지역 관광빈곤해탈부축을 지지할데 관한 행동방안”을 인쇄발부하여 극빈지역에 초점을 맞추고 관광빈곤해탈부축의 강도를 확실하게 확대키로 했다.
“방안”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극빈지역 관광빈곤부축을 지지하는 목표임무는 다음과 같다. 2020년, “3개 구, 3개 주” 등 극빈지역 관광빈곤부축 계획수준이 뚜렷이 향상되게 하고 기본시설과 공공봉사시설이 뚜렷이 개선되게 하며 농촌관광빈곤해탈부축 빈곤감소 조치가 더욱 유력해지고 농촌관광 빈곤부축 인재육성질이 뚜렷이 향상되며 특색관광제품의 품질이 뚜렷이 향상되고 농촌관광브랜드가 효과적인 보급을 가져오고 관광종합효익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관광빈공해탈부축성과가 부단히 공고화되고 농촌관광이 “3구, 3주” 등 극빈지역의 기한내 빈곤해탈을 이끌고 촉진하는데서 효과적인 역할을 발휘하도록 한다.
“방안”은 관광빈곤해탈부축난관공략공정, 관광기반시설제고공정, 관광빈곤해탈부축정품개발공정, 관광빈곤해탈부축인재육성공정 등을 조직실시하는 구체조치를 통해 관광빈곤해탈부축의 여러가지 사업이 확실하게 락착되도록 전력 추진해야 한다고 제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