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부가 일전에 “2017년부터 2018년까지 북경-천진-하북지역의 가을철과 겨울철 대기오염 종합정돈행동방안”중의 추가방안 6개를 채택했다.
관련수치에 따르면 금년 1월부터 7월까지 북경-천진-하북지역 13개 도시의 량질날씨 비례가 50%로서 동기대비 6.8포인트 줄었다. 한편 PM2.5농도가 동기대비 11% 상승했다.
환경보호부 리간걸 부장은, “대기오염 예방퇴치행동계획”을 실시한이래 현저한 효과가 나타났지만 북경-천진-하북 등 중점구역, 가을철과 겨울철 등 중점시간대 그리고 “오염배출”기업 등 중점령역의 오염정세는 여전히 준엄하다고 지적했다.
리간걸 부장은, 력량을 동원해 대기오염 예방퇴치사업을 질서있게 추진하고 6개 관련방안을 관철하는것으로 금년 겨울과 래년 봄철기간 북경-천진-하북 그리고 주변지역의 대기오염 종합정돈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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