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 8월 30일발: 국무원 빈곤구제판공실 국제협력맟사회구제사 순시원 곡천군은 29일, 전자상거래를 빈곤구제개발체계에 넣어 효과적으로 빈족구제성과를 높이기 위해 국무원 빈곤구제판공실은 힘께 전자상거래 빈곤구제공정을 추진할것이라고 표했다.
곡천군은 길림 통유에서 열린 빈곤촌 대학생촌관 창업훈련반에서 우와 같이 말했다. 최근 재정부, 상무부에서는 2015년 전자상거래 농촌종합시범사업 200개 시범현 명단을 공포하고 전문자금을 배치하여 농촌의 전자상거래발전을 지지하게 되는데 중점적으로 현, 향, 촌 3급의 물류배송체계에 쓰이게 된다.
곡천군은 "재정자금은 더 많은 사회자본의 진입을 격려할수 있고 농촌의 전자상거래환경을 육성할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 많은 성에서 빈곤촌에 전자상거래 빈곤구제시험기지를 설립하고 "플랫폼+단지+훈련" 등 방식을 통해 빈곤지역의 우세제품을 통합하고 시장과 련결시켰는데 "이 조치는 점차적으로 우리 나라 빈곤구제사업의 효과를 높일것이다"고 말했다.
곡천군은 전자상거래는 빈곤농호의 기능을 증가시키고 부를 창조하는 능력을 높일수 있으며 현지의 도로, 교통, 물류 등 기초시설의 발전을 이끌고 빈곤지역의 지주산업을 배양하고 업그레이드시킬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촌간부, 대학생촌관, 치부인솔자 등을 양성하는 방식을 통하여 빈곤농호와 전자상거래플랫폼 련결을 도와주어야 한다고 건의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任英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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