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도시화 시점사업 개시
2015년 02월 05일 13:4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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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일전에 발부한 “국가 신형의 도시화 종합 시점방안”에서 강소성과 안휘성, 녕파시를 비롯한 62개 도시를 국가 신형 도시화 종합 시점구에 포함시키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관련 지역들이 교부한 시점 사업방안을 원칙적으로 동의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시점지역들은 개혁시점의 선두자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과감히 탐구하여 2017년까지 단계적인 성과를 거두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기타 지역에서 답습하고 보급할수 있는 경험과 모식을 형성하고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전국범위에서 시점지역들의 성공 경험을 보급시키기로 결정했다.
시점방안은, 신형의 도시화 시점의 다섯가지 주요 과제를 제기했다.
다섯가지 주요 과제로는, 첫째 농업 전이 인구의 시민화 원가 분담기제를 건립하게 된다. 둘째, 다원화로 된 지속가능성의 도시화 투자 융자 기제를 건립하게 된다. 셋째, 개혁을 통해 농촌의 주택용지 제도를 완비화하게 된다. 넷째, 행정관리 혁신과 행정원가 절감을 추진하는 신형의 관리모식을 건립하게 된다. 다섯째, 체제 기제 개혁과 혁신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