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페 다섯차례 하한가 접근, 환률 2년여이래 새로운 최저점 창조
2015년 02월 03일 14:0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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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2월 3일발 인민넷소식: 최근, 많은 주목을 받아온 인민페가 양띠해의 벽두부터 비틀거리는 태세를 유지하고있다. 올해이래, 인민페 대 딸라는 지속적으로 평가절하했는데 현물환시세의 하락폭이 다섯번이나 2%에 접근함으로써 인민은행의 하한가 수용범위를 향해 무한히 접근하고있다. 월요일(2일), 인민페 대 딸라 현물환률은 2년여이래 새로운 최저점으로 되였고 중간가격도 2개월이래 최저선을 기록했다.
다섯차례 하한가 접근
지난주를 회고해보면 인민페환률은 5개 거래일중 4차례 “하한가 접근”이 나타났다. 련속적인 근 2%의 대폭 하락은 환률개혁이래로는 처음이다.
수치가 보여준데 따르면 1월 16일, 27일, 28일, 29일, 2월 2일 당기 인민페 중간가격 하락폭은 각기1.9%、1.7%、1.94%、1.9%와 1.984%였다. 다섯차례 2%의 하한가에 접근한것은 사상 보기 드문 일이다.
중국인민은행 외화관리 소망을 보여주는 중간가도 2월에 2개월이래의 최저선을 기록했다. 중국외화교역센터가 발표한 은행간 외화시장 인민페 대 딸라 환률의 중간가격은 6.1385로서 지난 거래일(1월 30일)의 6.1370의 중간가에 비해 소폭 높은 15개 기점에 올랐다. 이 또한 인민페환률 중간가가 련속 세번째 거래일 동안 상승한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최근 6.13부근의 좁은 폭을 둘러싸고 파동하는 국면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