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사진: 전국인대 대표 여소근은 소수민족군중이 부지런히 노력하기만 하면 국가빈곤부축의 지지하에 꼭 빈곤퇴치를 실현하고 치부의 길로 나아갈것이라고 말했다.
왼쪽 사진: 운남성 보이시 묵강하니자치현 나하향 나쑤촌의 하니족 농부 주포서(오른쪽 위치), 장만서가 차농장에서 차나무의 가지를 손질하고있다(2017년 1월 11일 찍음). 묵강은 국가빈곤부축개발사업 중점현이다. 최근년래 각항 정밀빈곤부축, 정밀빈곤퇴치 정책의 조치가 점차 락착됨에 따라 현지 하니족 빈곤군중의 생산과 생활에 반가운 변화가 발생하고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