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 게신민 위원, 농촌 목축구, 비농가구, 비목축가구 위험주택 개조에 관심 돌려
2016년 03월 06일 14:2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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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목축구 위험주택 개조와 깊은 인연을 맺고 내몽골자치구에 입주한 전국정협 게신민 위원이, 전국정협 제12기 4차 회의에서 농촌 목축구 위험주택 개조에 대한 지지강도를 강화할것을 재차 호소했다. 게신민 위원이 이번 제안은 농촌 목축구 비농가구와 비목축가구의 위험주택 개조에 초점을 맞추었다.
게신민 위원은, 초보적인 통계에 따르면 현재 전 자치구 농촌 목축구의 비농가구, 비목축가구는 12만여가구에 달한다고 표하고 이들의 주택은 자연재해의 침습을 당하지 못할뿐만아니라 붕괴의 위험이 있어 개조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게신민 위원은, 그러나 이들은 농촌 목축구 위험주택개조의 대민정책을 향수하지 못하고 도시 보장성주택정책도 향수하지 못하는 틈새에 처해있다고 말했다. 게신민 위원은, 현지 실제상황에 근거하여 지방정부가 관련군체를 농촌 목축구 위험주택 개조계획에 망라시키고 국가 농촌위험주택 개조의 정책보조를 향수받게 하며 조건이 있는 지역에서 보장성 주택정책을 건제진에까지 보급시켜 건제진의 비농가구, 비목축가구들이 화페보조의 보장성 주택정책을 향수하도록 비준할것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