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농촌을 건설하는것은 여러민족 농민군중들이 혜택을 보는 행복 공정이다. 2015년부터 운남성은 해마다 5백개 아름다운 농촌건설 항목을 추진하게 된다.
운남성 곡정현 선위시 락풍향 당위 위원인 고연 대표는, 새시기 광범한 농촌에서는 향촌관리와 토지 운영권 확정, 권익 분배 등 방면에서 많은 새로운 문제와 새로운 수요에 부딛쳤다면서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려면 법제 수단을 써야하고 새시기 새로운 특점에 따라 과학적으로 농촌의 개혁발전과 관리에 부합되는 방안을 제정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구체적인 상황을 고려해 촌위원회 기바꿈선거를 너무 빈번히 하지 말고 농촌 기층의 상대적인 안정을 유지해야 한다고말했다. 그는, 이는 농촌 간부들이 성숙되는데 유조하고 농촌 경제사회의 안정과 장원한 발전에 유조하다고 인정했다.
하북성 형대 사하시 변사촌 당지부 서기인 리장경 대표는, 당면 우리나라 의료제도를 균형적으로 잘 분배하는것이 시급하다면서 특히 광범한 농촌지역의 의료자원이 너무 박약하다고말했다. 그는, 최근년간 국가의 투입이 늘어 농촌과 편벽한곳에 기층 병원을 세웠지만 설비가 부족하고 좋은 의사들이 부족한 상황이라고했다. 리장경 대표는, 우선 합격된 의사 강습을 강화하고 농촌에 대량의 합격된 의사를 보내야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농촌의사들의 대우를 잘해주고 농촌의사들의 소득을 늘여야한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의사 자원의 합리한 이동을 보장하고 인터넷 의료자문을 발전시키며 큰 병원의 자원이 기타 지역으로 전해지도록 잘 지도해야한다고 말했다.
중국 중의과학원 망경의원 골과 주임인 온건민 위원은, 중앙의 1호문건은 이미 련속 12년째 삼농문제를 주목했다면서 농촌에 대한 중시가 커지고 농민들에게 주는 혜택도 많아졌다고했다. 그는, 삼농사업에서 농민들의 소득이 지속적으로 늘었다고 말했다.
온건민 위원이 소개한데 의하면 아름다운 농촌건설은 농촌을 더욱 부유해지게하고 더욱 아름답게 할수있다. 지난해 릉수현 농민들의 인구당 평균 가처분 소득은 12%성장했고 더 많은 농민들이 자기가 나서 자란 농촌에서 실제적인 존재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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