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언위원, 학령전교육 무료교육 편입 건의
2015년 03월 07일 13:1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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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5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류서강): 인민넷 기자는 두 회의 정협위원 주숙지에서 전국정협 위원이며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막언을 취재했다.
올해 막언위원은 제안 두개를 가져왔는데 모두 그 자신의 고향과 련계가 비교적 밀접했다.
현재 농촌유치원건설이 아주 큰 발전을 가져왔으며 학령전교육 보급률도 아주 높다. 하지만 발전과 동시에 학교의 교수시설이 배합되지 않고 교원수준의 차이가 크고 유아교수리념이 아동심리특점에 그닥 부합되지 않는 등 아주 많은 문제들도 일어났다. 막언위원의 첫 제안은 농촌유치원의 기초시설과 교원대오배치를 보완하는 문제이다.
두번째 제안도 학령전교육방면에 집중되였는데 그는 립법의 차원에서 학령전교육에 중시를 돌릴것을 희망하면서 학령전교육은 모든 교육의 기초이므로 나라가 일층 부강해진 뒤 학령전교육을 무료교육의 범주에 편입시키는것을 고려할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