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 6월 11일발 본사소식(기자 신림): 중국 제2력사당안관이 처음으로 대중들을 향해 개방했는데 일련의 "진관지보(镇馆之宝)"가 륙속 모습을 드러냈다.
중국 제2력사당안관은 1951년에 설립됐는데 서류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열람서류를 제외하고는 사회의 대중들에게 개방하지 않았다. 민국시기 정부서류를 집중적으로 보관한 중앙급 국가당안관의 관장총량은 총 1354개 전종, 230만권, 약 4500만건에 달한다. 이외 민국시기 도서, 간행물, 신문 13만여책이 소장되여있다.
중국 제2력사당안관 책임자는 민국서류는 사살상 대중들의 생활과 멀리 있지 않고 했다. 그는 올해 국제당안일주제 "서류-우리 공동의 기억"은 서류를 사회에 향해 개방하고 군중을 위해 봉사하라는것을 뜻한다면서 당안관은 이후 계속하여 기일을 택하여 사회 대중에게 개방할것이라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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