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외국 대사들과 외국 전문가들이 13일 북경에서 “분발진취의 5년”대형 전시회를 참관하였다.
대사와 전문가들은, 지난5년간 중국이 거둔 발전성과는 세상이 모두 인정하고 이룩한 풍성한 성과들은 세인의 탄복을 자아내고 있다고 표하였다.
중국 주재 우즈베끼스딴 대사 바흐제엘-쎄이도브는, 18차 대표대회이래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는 장원한 견지에서 출발해 민생에 유리한 많은 정책들을 제정하였다며 이번 전시는 지난5년간 중국이 거둔 풍성한 성과들을 보여주고 중국 당과 정부의 유력한 지도력을 충분히 과시하였다고 표하였다.
이라크에서 온 외국 전문가 아바스-디카미는, 2014년 중국정부 친선상 수상자이다.
근 20년간의 중국 생활 경력을 갖고 있는 아바스는, 지난5년간 중국이 경제와 교육, 국방 등 분야에서 이룩한 커다란 성과들은 참조할 가치가 있고 중국정부가 취한 일련의 정밀 가난구제 조치는 빈곤지역에 많은 자원을 제공하였으며 현지 군중들이 자원을 충분히 활용해생산을 발전시키도록 인도하였다며 이는 이번 전시를 통해 얻은 가장 큰 감수라고 표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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