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림박과 더불어 향항의 대상가와 쇼핑몰, 관광구들이 너도나도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여러가지 우대조치를 내놓아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목을 잡고있다. 향항 최대의 쇼핑몰 첨사저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신화사).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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