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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항 디즈니랜드가 중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개장 7년 만에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19일 향항 언론에 따르면 향항 디즈니랜드측은 지난해 9월29일 끝난 회계연도에 1억9천만 향항달러(약 151억원)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향항 디즈니랜드가 흑자를 낸 것은 지난 2005년 개장 이래 처음이다.
향항 디즈니랜드에는 지난해 전년대비 13% 증가한 673만명이 입장했다.
전체 입장객 중 중국인이 45%로 가장 많았으며 중국을 제외한 다른 외국인 방문객 비중은 33%였다. 중국인 방문객수는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
향항 디즈니랜드는 향항정부가 52%, 월트 디즈니사가 48%의 지분을 갖고 있다.
래원: 인터넷흑룡강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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