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중미 두나라 전략과 경제대화가 10일 에네르기분야의 안전회의를 소집했다.
습근평 주석의 특사신분으로 국무원 부총리 왕양과 국무위원 양결지가 미국 대통령 특사인 국무장관 케리와 재정부장 야꼬브. 루와 회의를 공동사회했다. 량측 관계자는 석유와 가스시장, 수급정보 투명도와 공동향유, 에네르기 가격, 무역 등 의제를 둘러싸고 토론을 진행했다.
왕양은, 중국과 미국은 에네르기 생산대국이자 소비대국으로서 에네르기 안전분야에서 광범한 공동리익을 갖고 있으며 쌍방은 정치대화와 협조를 강화하는것으로 두나라와 세계적 에네르기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표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미국과 함께 세계 석유비축 투명도와 국제 에네르기 공급 그리고 가격안정을 확보하기 위해 건설적 역할을 발휘할것이라고 표했다.
미국측은, 미중 두나라사이의 에네르기 협력은 전략적인것이고 령역이 넓고 예비가 크다고 표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중국의 관심을 리해하며 중국측과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련다고 표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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