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공안부 소방국의 소개에 따르면 21일 14시까지 사천성 보흥현은 묻힌 사람이 없었다.
20일 로산현 7.0급 지진이 발생된후 보흥으로 가는 모든 통행길이 끊기였다. 하여 봉흥현은 구원의 손길이 닫지 못했던 "외딴 섬"으로 되였었다.
20일 저녁, 사천성공안소방부대지진구조력량인 6개 소방지대에서 지진구조장비를 가지고 도보로 보흥현에 도착해 수색구조작업을 전개했다. 21일 14시까지 이들은 페허에 갇히거나 묻힌 군중 98명을 구출,(96명 생환)3166명을 대피시켰고 수재민을 도와 80여개의 간이풍막을 설치했다.
보흥현의 전기, 통신, 물공급은 아직 회복되지 못했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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