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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건과 계획생육위원회에서 7일 공포한데 따르면 4월 6일 오후 5시부터 4월 7일 저녁까지 전국적으로 보고된 H7N9 병례가3명 증가했다.
그중 2명은 상해시에서 보고되고 한명은 안휘성에서 보고되였다.
7일 오후 5시까지 전국적으로 21명의 확진병례가 보고되였는데 그중 6명이 숨졌다. 병례는 상해, 강소, 안휘, 절강 등 네개 성과 직할시에 분포되여있다.
모든 환자와 밀접히 접촉한 사람들중에서 이상한 상황이 발견되지 않은 점을 감안할때 아직까지 H7N9 비루스가 사람사이에서 전파되지 않는것으로 추정된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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