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일부 청소년들 인터넷음란정보때문에 범죄
2014년 04월 16일 13:1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터넷상에서의 저속적인 문자, 사진, 동영상과 적라라한 색정내용들이 끔찍할 정도이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심각한 위해를 끼치고있는 상황에서 “황색제거 불법출판물취체•인터넷환경정화 2014년”특별행동은 민심에 순응하고 군중들의 환영을 받고있다.
교육부 당조성원이며 부부장인 리위홍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황색제거 불법출판물취체”사업을 심도있게 전개하고 법에 의해 문화시장을 다스리는것은 청소년들이 인재로 자라나는 좋은 환경에 관계되고 억만가정의 실제적인 리익에 관계되며 인재양성의 질에 관계되고 민족의 희망과 조국의 미래에 관계된다. “황색제거 불법출판물취체”사업은 나라, 인민과 교육에 리롭고 특별단속행동의 전개는 아주 필요하고 적시적이다.
리위홍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한동안 인터넷음란색정정보가 여러 류형의 웹사이트, 사교네트워크, 실시간통신도구, 이동통신 지능단말기 등 경로를 통해 전파되면서 루차 금지해도 근절되지 않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막심한 위해를 끼치고 있으며 일부 청소년들이 이때문에 범죄의 길에 들어서게 되는데 그 교훈은 실로 뼈아프다. 광범한 교원, 학생과 학부모들은 이를 극도로 미워하고 반영이 강렬하며 인터넷환경을 정화하여 청소년들에게 깨끗한 네트워크환경을 마련해줄것을 절박하게 기대하고있다.